태영건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우수 시공자 감사패 수여

입력 2019-11-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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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모두나갓 정수장 감사패 수상사진.(사진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 모두나갓 정수장 감사패 수상사진.(사진제공=태영건설)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주관하는 우수 시공자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사업장은 태영건설이 준공한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이다. 모두나갓 정수장은 세계은행 차관 사업으로 치타공 상하수청이 발주해 수주한 공사다. 하루 기준으로 취수장 10만 톤(t), 정수장 9만t, 가압장 4만5000t의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세계은행은 치타공 상수도 개선사업을 세계은행 동남아시아 사업장 중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해 치타공 상하수도 청장 등 관계자들을 세계은행 본사에 초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치타공 상하수청은 치타공 상수도 개선사업의 핵심 사업인 모두나갓 정수장 건설공사를 준공한 태영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한 것이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서 ‘물’ 분야 우수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에 개최한 ‘2019년 시공 VE(Value Engineering) 경진대회’에서도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2공구)현장이 기능향상·가치혁신에 공헌한 우수 시공 성과를 인정받아 ‘단지비용절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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