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채무이행자금 부족으로 20억20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미지금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1-12 18:04
리드는 채무이행자금 부족으로 20억20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미지금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1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채권자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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