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차관 "외환 심리적 쏠림 정부 강력 대처"

입력 2008-09-02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수 기획재정부 제 1차관은 2일 "정부는 외환시장의 과도한 급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심리적 쏠림현상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며 정부의 대처능력을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이날 과천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긴급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외환시장에서 나타나는 환율 상승은 심리적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김 차관은 "정부는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문가들과 논의한 결과 '대란설'은 과장된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날 벌어진 환율 27원 급등, 주가 60포인트 급락은 9월 위기설 확산, 미국의 허리케인 등 지정학적 리스크, 무역수지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위기설과 관련 시장전문가 등과 면밀히 분석해 본 결과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은행 유동성 비율의 경우 3개월 유동성이 100% 넘는 등 우려할 점은 없다고 김 차관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3,000
    • +2.88%
    • 이더리움
    • 3,198,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64%
    • 리플
    • 2,109
    • +1.44%
    • 솔라나
    • 135,100
    • +4%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9%
    • 체인링크
    • 13,600
    • +3.82%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