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소리교육 전문 교육 회사 키즈에이원(대표 이경순)은 금일(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키즈에이원은 창의융합교육을 주제로 ‘키즈에이원 몬테소리’와 ‘네프’, ‘프리미엄 215 랄라큐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215 랄라큐브는 노래와 스마트 블록이 결합되어 컴퓨터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된 유아 전문 컴퓨터 교육 솔루션이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기본적인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감각•언어•문화•수학까지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제작•생산하고 전품목 강화된 KC 인증을 획득했다.
또 100%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돼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리아 몬테소리와 함께 몬테소리 교구를 처음 제작한 니엔후이즈와는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즈 정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구성은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프리미엄' 등 5단계로 되어 있다.
키즈에이원 관계자는 “바른 인성을 위한 성장 동화 ‘별꿈달꿈 인성동화’ 판매금액의 1%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2020년 상반기 중에는 유럽 영어교육의 1위 브랜드이자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러닝센터를 운영하는 ‘헬렌도론’사의 영어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