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동 뉴라인성형외과 그룹 대표원장이 최근 이탈리아 로마 6성급호텔 카발리에리 힐튼 아스토리아에서 열린 ‘2019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 13’ 세계결선무대의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
손희동 원장이 대표로 있는 뉴라인성형외과 그룹(부산 본원, 서울 강남점, 중국 청두점)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병원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4년 연속과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시즌 13’은 전 세계 199국가를 통하여 총 35국 36명이 참가한 세계결선으로 세계적인 가수, 배우, 탑모델들이 참가하는 텔레비전 포멧의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메디컬 뉴라인성형외과 그룹과 글로벌 기업 라리사(LARISSA)가 후원하는 대회이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68국가에 이미 4억 명의 가정에 송출하는 패션원을 통하여 편성 방송될 시즌 13 대회의 TOP 8은 돈 톰(Don Tome 해외 프랑스국가), 체코,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한국(헤라한), 스페인, 이태리가 차지했으며, 우승은 돈 톰의 메리암 카심, 준우승은 체코, 공동 3위는 브라질, 멕시코가 차지했다. 우승자는 스페인 국왕의 아티스트 인 아론 헨리크(Aaron Henriquez)에 의해 5만유로(7천만원) 상당의 미술품을 부상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