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만(40.85%)을 취득할 것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 주주에게 이전될 주식은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발행 예정인 신주”라고 밝혔다.
입력 2019-11-14 17:56
신한지주는 자회사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의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해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3350만(40.85%)을 취득할 것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식교환을 통해 오렌지라이프 주주에게 이전될 주식은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과 발행 예정인 신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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