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소송비용 증가로 3분기 영업 부진 ‘목표가↓’ - NH투자

입력 2019-11-15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5일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 원료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비용이 예상보다 커 3분기 영업이익이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49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관준 연구원은 "메디톡스가 경쟁사와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 소송 비용으로 45억 원을 추정했으나 실제로는 78억 원이 발생했으며 연구개발비도 증가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하락했다"며 "소송 비용은 내년 3분기까지 계속 발생할 예정이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2.4% 감소하고 매출액은 484억 원으로 0.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나 연구원은 또 "중국 시장 진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보툴리눔 톡신 '뉴로녹스' 허가 진행 상황을 '심사 대기' 단계로 낮췄으나 이는 거절이 아닌 반려인 만큼 허가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8]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6.01.23] 주식소각결정 (상환전환우선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8,000
    • -4.26%
    • 이더리움
    • 2,865,000
    • -4.63%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43%
    • 리플
    • 2,009
    • -3.88%
    • 솔라나
    • 118,200
    • -5.44%
    • 에이다
    • 373
    • -4.85%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8%
    • 체인링크
    • 12,170
    • -4.5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