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장 초반 상승분 대부분 반납

입력 2019-11-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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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가 다시 보합세로 내려섰다.

18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보다 1500원(0.86%) % 오른 17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 일본 포털업체 야후 재팬이 통합된다는 소식에 장 초반 3% 가까이 올랐으나, 현재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한 상태다. 이 회사는 일본 자회사 라인과 야후재팬의 운영사 Z홀딩스가 경영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라인은 한국 네이버가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야후는 현지 최대 검색엔진으로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지분 40%가량을 지닌 Z홀딩스가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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