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53억 원, 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8억 원어치 매물을 내놨다. 연기금 등이 108억 원, 금융투자가 22억 원, 투신이 1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은행이 58억 원, 보험이 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입력 2019-11-18 16:24
18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사자’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53억 원, 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8억 원어치 매물을 내놨다. 연기금 등이 108억 원, 금융투자가 22억 원, 투신이 1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은행이 58억 원, 보험이 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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