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株, "환율ㆍ후판가 안정 선행돼야 투자"

입력 2008-09-03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3일 조선업종에 대해 환율과 후판가격 안정이 선행돼야 밸류에이션 매력과 더불어 투가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조선주는 최근 주가 급락세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이 높아졌으나 투자는 이와는 별개로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최근 슬라브 가격 하락으로 후판 가격 안정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오는 2010년까지 수요 초과 상태가 지속되면 후판가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전 연구원은 "당장 동국제강의 후판가 추가 인상이 예상돼 있어 인상폭과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환율 상승시 조선사의 경우 파생상품 손실이 예상되므로 환율 진정세를 확인한 후 접근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26,000
    • -2.45%
    • 이더리움
    • 2,900,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2.93%
    • 리플
    • 2,031
    • -2.73%
    • 솔라나
    • 119,800
    • -4.01%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8%
    • 체인링크
    • 12,220
    • -3.4%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