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달리아스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 프리미엄 웨딩케어 진행

입력 2019-11-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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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아직 봄은 머나 먼 이야기 같지만 돌아오는 봄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는 벌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혼수 및 신혼집 마련부터 예식장, 스드메, 상견례 등 챙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결혼 준비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해 집에서 체형이나 피부 관리까지 여력이 없다 보니 웨딩케어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웨딩케어는 일반적인 체형 관리와 다른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고 콤플렉스였던 부위를 개선하는 것보다는 웨딩드레스나 수트를 입었을 때 드러나는 부위를 집중해서 관리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진행돼야 한다.

이에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110분 동안 100% 수기관리를 통한 전신 웨딩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리아스파는 약손명가의 4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관리, 트러블, 피부탄력, 피부톤, 윤곽관리, 어깨, 쇄골라인, 목, 등살(등드름), 팔뚝살, 허리라인, 군살 등 얼굴부터 바디까지 전신 관리로 구성된 웨딩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관리는 앞서 현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는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후 피부측정기를 통한 피부컨디션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개발한 13가지 수기관리 테크닉을 기반으로 관리사의 손으로 진행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관리가 들어가기 전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른 12가지 아로마 중 하나를 선택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한다. 결혼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도와 최상의 관리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기본 웨딩케어뿐만 아니라 하체관리까지 집중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스페셜 웨딩케어도 마련돼 있으며, 신부와 신랑은 물론 양가 부모님도 함께 관리 받을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셀럽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피부관리를 받고 있으며, '연애의 맛'을 통해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의 경우, 결혼 전에는 웨딩케어를 받았으며 최근 득남을 한 서수연은 임신 중에는 임산부 케어를 받기도 했다.

김지혜 달리아스파 원장은 “피부 관리만 집중하는 일반 관리숍과 달리 피부부터 바디까지 전신케어를 함께 시행하고 있다”며 “가까이서 봐도 빛나는 피부와 어떠한 웨딩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몸매로 관리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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