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 금상 수상

입력 2019-1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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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한 삼진제약 향남공장 ‘알확행’ 품질분임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한 삼진제약 향남공장 ‘알확행’ 품질분임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제45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 품질개선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해결해 국가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 육성하는 자리다. 현재 전국 9600여 개 기업, 5만7000여 품질분임조가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3조2000억 원의 품질개선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각 분임조는 경연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제 및 활동 계획의 적정성, 현상파악과 원인분석, 대책실시 및 효과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받아 각 부문별 대통령상(금, 은, 동)이 선정된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품질부의 ‘알확행(알고, 확인하고, 행동하자)’ 분임조는 자유형식 부문에서 ‘게보린정 자동시료전처리 프로세스 개선으로 품질 검사시간 단축’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알확행 분임조는 1년여 간의 활동을 통해 ‘게보린정’의 품질검사에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 시험군과 대조군의 이동을 자동화했다. 또한 시험자 없이도 시료전처리부터 분석까지 수행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를 구축해 품질검수 체계 및 시간 단축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향남공장장 김정일 상무이사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4년 연속 1위 등 소비자가 꾸준히 찾는 게보린정의 품질 개선 활동으로 고도의 품질관리를 달성하고, 업무 효율도 향상돼 더욱 뜻 깊다”면서 “내년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품질분임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품질혁신 및 품질경영 우수사례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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