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김정미 한화사회봉사단 차장이 CSR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지난 7년간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을 주관하며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온 이투데이는 올해부터 사회문제 인식 확산과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서고자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로 외연을 확장했다. 이번 행사에선 사회적 책임을 담은 영상을 나누고 ‘함께하는 기업’을 시상·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