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코스피 영업익 하향조정...필수소비재ㆍ호텔 ‘주목’”-DB금융

입력 2019-11-20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가 하향조정된 가운데 필수소비재, 호텔, 레저서비스 업종은 상향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200, 코스닥150 등 대표 지수 방법론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며 “구성종목 선정기준, 리밸런싱 주기 단축 등으로 시장상황을 보다 적절히 반영하고 대표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선안대로 시행된다면 코스피200 정기변경은 1년에 2회(6월, 12월) 실시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은 전주 대비 -1.00%, 내년 영업이익은 -0.09% 조정됐다”며 “분기 실적 발표가 끝나고 이익하향 조정세가 진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적 하향 조정이 지속 중이다”라고 짚었다.

설 연구원은 “주가 지수가 올해보다는 내년 실적에 무게를 두고 움직이는 모습”이라며 “다만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상승기업비율이 전주 대비 두드러지는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필수소비재, 호텔, 레저서비스 업종 등”이라며 “특히 필수소비재는 17개 분석기업 중 KT&G, 오리온, 농심, 하이트진로 등 9개 기업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5] 주식소각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4,000
    • -2.74%
    • 이더리움
    • 2,900,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48%
    • 리플
    • 2,039
    • -2.3%
    • 솔라나
    • 118,400
    • -4.13%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53%
    • 체인링크
    • 12,400
    • -2.2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