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잡티로 인한 피부 고민, 맞춤형 피부과 레이저 치료로 개선

입력 2019-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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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는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피부 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얼굴에 나타난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은 스스로 인지하더라도 증상을 가벼이 여겨 간과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한 번 생성된 기미는 잘 없어지지 않을뿐더러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기미는 얼굴에 갈색 색소가 불규칙한 형태로 침착되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뺨이나 이마와 코 등에 자주 나타나곤 하는데, 태양 광선에 대한 노출 및 호르몬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색소 침착의 정도가 깊을수록 단기간 내 뚜렷한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다. 때문에 원활한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빠르게 병원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야만 한다.

기미는 사람마다 증상 부위나 정도가 상이하기 때문에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치료 전 분석기를 통한 색소 상태 진단 후 개별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색소의 깊이와 종류에 따른 차별화된 선택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법 중에서도 빠르고 강력한 에너지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피코 레이저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이는 빠르고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 기미 및 잡티 그리고 난치성 색소를 빠르게 치유하고 모공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

보편적으로 기미는 재발이 잘 나타나는 색소 질환으로 인식되곤 한다. 기미의 재발을 방지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 진피층 개선을 실시해야 한다. 피부 속 진피층의 노화 상태까지 회복시키는 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관성 기미의 경우, 혈관치료의 병행을 통해 재발률 저하를 이끌어낸다. 더불어 자외선 분석기를 통해 잠재된 기미를 찾아내 치료를 진행한다.

임초아 대전 아이엠 피부과 원장은 “색소 질환은 개개인의 피부 컨디션은 물론, 증상이 나타난 부위와 색소 침착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레이저 치료는 민감한 감각을 지닌 피부에 시행되는 시술이다. 맞춤형 치료를 하지 않으면 부작용이나 과민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색소 질환의 맞춤 치료를 희망한다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치료를 진행하기를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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