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커스(대표 위정연)는 글로벌 최대 투자 플랫폼 이스라엘 아워크라우드(OurCrowd)와 지난 10월 22일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비즈니스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아워크라우드와 에이커스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이스라엘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및 글로벌 시장을 경험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존 메드베드 아워크라우드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이스라엘과 한국의 첨단기술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앞으로 아워크라우드 투자 플랫폼에 한국 첨단 스타트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투자 매력도를 올리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정연 에이커스 대표는 “아워크라우드는 현재 가장 혁신적인 투자와 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 최대 투자 플랫폼”이라며 ”아워크라우드와 전략적 MOU는 본격적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