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 중소기업 지원 맞손

입력 2019-11-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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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왼쪽)과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왼쪽)과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0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은 20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인증마크 개발 △공항산업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판로지원 △공동연구과제 발굴·수행 및 시험인증 기술 △공항운영 품질향상 및 국내 공항산업 발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TL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KTL이 운영하는 고유인증마크인 K 마크와 연계, 공동인증마크 개발 등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제품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신비전 2030 미래전략으로 항공산업 연구개발(R&D) 복합단지를 조성해 항공분야 첨단산업 R&D를 유치하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인증, 금융 및 기술지원 등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정동희 KTL 원장은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접목해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항공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상용화 및 해외시장 진출 애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항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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