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9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1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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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브리티시자산관리에 대한 940억 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년 6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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