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안전운항 최우선…훼손되는 일 용인 안돼"

입력 2019-11-20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성명서 통해 의지 표명…안전ㆍ신속ㆍ신뢰

(사진=아시아나항공)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노조는 20일 자사 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성명서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올바르게 지키기 위해 강근지친을 구하는 심정으로 매각 과정과 결과를 지켜봤다"고 말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세 가지 언급을 했다. 먼저 "지속성장을 위한 항공사의 절대적 명제는 안전운항"이라며 "안전운항을 훼손하는 그 어떠한 수치적 자본논리가 용인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31년간 특화된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한 활기찬 업무환경 조성, 관례를 탈피한 상식적 재무관리, 효율적이며 경쟁력 있는 신 기재 선정과 함께 공격적인 노선 운영 및 발굴 등이 신속히 실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노사 관계에 대해 "비로소 안정화하고 있는 합리적 노사관계에 대해 상호 지속적인 신뢰관계가 연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7,000
    • +1.02%
    • 이더리움
    • 3,229,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35%
    • 리플
    • 2,099
    • +0%
    • 솔라나
    • 137,100
    • +1.86%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0.33%
    • 체인링크
    • 13,970
    • +2.1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