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08년 사회복지 공모사업 선정결과 발표

입력 2008-09-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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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사회복지 분야에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위해 실시중인 '2008 현대자동차 사회복지공모사업'의 대상 단체 30개를 선정, 1년간 총 3억원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 장애인, 노인, 아동ㆍ청소년 등 3개 분야의 관련 법인 및 단체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공모, 평가해 최종 30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단체는 올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연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대차는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기대효과, 사업수행능력, 예산합리성 등을 이번 심사의 주요 평가요소로 삼아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장 강지원 변호사를 비롯해 학계, 사회복지단체, NGO 등 각 분야의 외부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내용의 실효성과 세부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그룹홈 거주 성인 지적장애인의 결혼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프로포즈 대작전’, 중증장애아동 구강기능 향상을 위한 ‘섭식케어’ 프로그램, 재배치 아동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시설 내 지지체계 및 관계 형성 프로그램 “登(등)”, 저소득 관절염 노인의 통합적 건강관리 프로그램 "관절동안, 관절튼튼", 미래세대 환경인식교육 프로그램 "할아버지 할머니가 알려주는 소중한 우리환경" 등 총 30개 단체의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올해 사회책임위원회를 신설하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사회복지 공모사업은 현대자동차 사회복지분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써, 기업과 복지단체가 함께 고민하며 복지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지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은 올해 4회째로 매년 2~30여 개의 복지단체를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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