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 글랜우드PE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19-11-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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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가 글랜우드프라이빗에퀘티(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1일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양사가 공동으로 보유한 SKC코오롱PI 지분 54.07%를 매입할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렌우드PE를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SKC코오롱PI는 지난 4일 매각 본입찰을 열었다.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차남인 이상호 대표가 이끄는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는 SKC코오롱PI의 미래가치를 인정해 입찰에 참여했고, 인수 의지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 측은 글랜우드PE와 주요 계약조건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내년 2월10일쯤 진행 상황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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