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2억 원, 4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696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13억 원, 6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러나 투신과 연기금 등이 각각 374억 원, 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팔자'세를 이끌었다.
입력 2019-11-21 16:36
21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3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2억 원, 4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696억 원어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13억 원, 6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러나 투신과 연기금 등이 각각 374억 원, 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팔자'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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