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업] 두산, 미래 인재 청소년 육성에 나선다

입력 2019-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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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팔 키트 만들고 엔지니어 체험 통해 문제 해결 능력 키워

▲‘Doosan Tomorrow Lab(두산과학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지난해 8월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을 견학하며 건설기계 부품을 직접 만져보는 모습.  (사진제공=두산)
▲‘Doosan Tomorrow Lab(두산과학교실)’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지난해 8월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을 견학하며 건설기계 부품을 직접 만져보는 모습. (사진제공=두산)

두산은 ‘사람에 대한 헌신’이라는 모토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Doosan Tomorrow Lab(두산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래 기술과 각 기술의 원리를 알려주고, 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증진을 도와 미래 창의과학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 학기 동안 굴착기, 로더, 로봇팔, 풍력발전 등 키트를 만들며 산업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여기에 상상력을 더해 키트를 개조하면서 미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만든다.

고등학생들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동아리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 과정과 코딩 등을 배우고, 미래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작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두산중공업이 만든 ‘M.Y. Dream(Make Your Dream)은 청소년들이 직업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독려하고 조기에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중공업의 엔지니어 직무에 대한 심층 체험 기회를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엔지니어 체험교실을 병행해서 운영한다.

학생들은 개인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자세히 탐색하고, 이공계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드론 조종사, 로봇공학자, 코딩전문가 등 직군을 신규 운영해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월드비전과 함께 ‘드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멘토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서부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 참여 등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7년간 700여 명의 임직원과 청소년이 드림스쿨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두산인프라코어 연구원들이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소아과병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 공학 원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습과 실험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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