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이유에 "죄송하다"…죄 진 것처럼 고개 숙인 '돌싱'

입력 2019-11-23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은혜 이혼 이유 고백, 안타까움 자아낸 여전한 조심스런 태도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은혜의 이혼 이유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23일 재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이혼 이유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혜는 이혼 이유에 대해 "가치관이 달랐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박은혜의 이혼 당시 소속사를 통해 밝힌 이유는 "성격 차이"였다.

큰 틀에서 이혼 사유가 변하지는 않았으나 박은혜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말을 아꼈다. 박은혜는 한 매체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이혼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바있다. 그가 꺼낸 말은 "죄송하다"였다.

자신의 이혼이 대중에게 실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온 발언이었으나 일각에서는 박은혜의 이 같은 사과에 안타까움을 보냈다. 개인적인 이혼에 불과한 일이 대중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질 것이라는 우려에 고개를 숙였다는 점에서다.

불필요한 사과라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박은혜가 여전히 이혼 언급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는 가운데 이혼 여성 연예인들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1,000
    • +5.12%
    • 이더리움
    • 2,984,000
    • +9.71%
    • 비트코인 캐시
    • 741,000
    • +5.93%
    • 리플
    • 2,118
    • +6.54%
    • 솔라나
    • 127,700
    • +11.63%
    • 에이다
    • 428
    • +11.46%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9
    • +8.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8.8%
    • 체인링크
    • 13,640
    • +12.91%
    • 샌드박스
    • 128
    • +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