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폭락장 역공, 하루 만에 100% 이상 누적수익률 확보-하이리치

입력 2008-09-04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1400P 이탈에 따른 기술적 반등장을 노리고 3일 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화증권, 하이닉스, 산성피앤씨, 에스에너지, 유니슨 등을 적극 공략, 각각 10% 가량의 수익률을 확보하며 불과 하루 만에 1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소속된 12인의 애널리스트들이 반등장에서 증권·IT·바이오주에 매기가 집중 될 것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증권주인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증권·대우증권·골든브릿지증권, IT주인 하이닉스삼성전자, 바이오주인 산성피앤씨·조아제약·메디포스트를 선취매함으로써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밖에도 하이리치는 이날 과낙폭 종목인 대한항공, 에스에너지, 유니슨 등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고수익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소속된 애널리스트 전원이 지수 1400P 이탈에 대비해 100~80% 이상의 현금화 전략을 고수하며, 반등장에서 빠르게 시세를 분출할 업종과 종목을 엄선해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하이리치가 제도화한 완벽한 위기관리시스템과 고수익 추천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속된 애널리스트 12인이 매주 회의를 통해 약세장 최적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실시간 긴밀한 정보공유를 통해 발 빠르게 순환매 되는 핵심 주도주·테마주를 정확하게 선별한 데 따른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연이은 약세장에서도 불구하고 현재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지속적인 고수익률을 기록 하고 있는 것과 관련, 최근 하락장 속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반딧불이와 리얼의 무료특집방송을 긴급 편성했다면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우선 반딧불이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가량 향후 도래할 본격 상승장에서 고수익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발 빠른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리얼도 같은 날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현 시점이 낙폭 과대에 따른 과낙폭 종목에 대한 급등 흐름이 두드러진 만큼, 단기적 관점에서 중대형낙폭과대주와 중소형 낙폭과대주에 집중, 이와 관련된 유망 선도주와 급등주를 공개추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916,000
    • -0.39%
    • 이더리움
    • 3,110,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24,900
    • -0.09%
    • 리플
    • 787
    • +2.34%
    • 솔라나
    • 178,000
    • +0.96%
    • 에이다
    • 450
    • -0.44%
    • 이오스
    • 638
    • -1.39%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0.56%
    • 체인링크
    • 14,230
    • -1.39%
    • 샌드박스
    • 331
    • -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