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저탄소 사회' 위한 책임경영 나선다

입력 2008-09-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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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구체적인 플랜 제시해

현대자동차가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인류생활 전반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책임 경영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08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4일 발간했다.

올해로 6번째 보고서를 펴낸 현대차는 2003년 환경경영전략을 기업의 핵심경영전략으로 승격, 2010년 세계자동차산업 환경부문 TOP 5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글로벌 환경경영 선포'를 계기로 ‘The Road To Sustainability’라는 이름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사회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나가고 있다.

이번 2008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이룸(경제), 푸르름(환경), 나눔(사람과 사회)의 3가지 섹션으로 구성, 현대차의 경제,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의 사회책임 경영 활동과 성과를 포함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해관계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투자자, 정부, 전문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들과 대화를 통해, 사회책임 경영의 주요 이슈를 선별하고 미진한 부문에 대한 개선사항을 도출해 이를 보고서에 반영했다.

또한, 인류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대한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환경(푸르름) 부문에 기후변화를 별도 페이지로 구성해 친환경 그린카 개발, 저탄소 생산공장 구축 등 자동차와 생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성과,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저탄소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확고히 했다.

현대차는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단순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서 이해관계자와의 이행에 대한 약속이라는 측면에서 공개된 계획에 대한 자발적이고 충실한 실행을 통해 사회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03년 국내 자동차업체 최초로 보고서 작성의 국제 가이드라인(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s)을 준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2004년부터는 공신력이 있는 외부 국제인증기관에 의한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실시해 보고서 정보의 대외 신뢰성, 객관성을 제고해왔다.

또한 2007년에는 지속가능성 관련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보고서 외부 검토위원회를 국내 최초로 운영해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보고서의 질적 향상을 통해 한 단계 발전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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