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 ‘화학물질 공동등록 컨소시엄’ 운영방안 설명회 개최

입력 2019-11-25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계의 이해도 제고 및 컨소시엄 운영 효율성 증진 기대

대한석유협회가 환경부와 ‘화학물질 공동등록 컨소시엄’ 운영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한석유협회는 오는 27일 경기도 과천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환경부 및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석유협회 공동등록 컨소시엄 운영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3월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이 개정ㆍ공포됨에 따라 해당 법 이행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컨소시엄 운영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협회는 컨소시엄의 주요 활동 내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환경부는 UVCB물질 공동등록 이행 방법 등을 소개하여 UVCB물질에 대한 산업계 이해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UVCB물질은 화학적 조성으로 충분히 확인될 수 없는 물질로, 국내 석유 화학업계에 다수 존재하는 물질이지만 현재까지 화평법 등록 이행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지침이 없었다.

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등록대상 화학물질을 성공적으로 등록하여 정부의 화학물질 관리정책 및 UVCB물질 등록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데 목표를 뒀다”며 “등록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석유협회 컨소시엄에서 공동등록을 추진하는 화학물질은 휘발유, 경유, 중유 등을 포함한 약 100여 종의 물질로 석유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9,000
    • +0.95%
    • 이더리움
    • 2,884,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61%
    • 리플
    • 2,090
    • +0.19%
    • 솔라나
    • 122,800
    • +1.66%
    • 에이다
    • 406
    • -0.25%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08%
    • 체인링크
    • 12,730
    • -0.4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