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2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입력 2019-11-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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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통신이 25일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5일부터 2020년 11월 24일까지이며 체결기관은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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