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의 500억 원 규모의 유가증권(MMT, 단기특정금전신탁)을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9-11-25 16:30
기아자동차는 특수관계인인 현대차증권의 500억 원 규모의 유가증권(MMT, 단기특정금전신탁)을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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