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진재영 SNS )
진재영 쇼핑몰이 종편 프로그램에서 언급돼 화제다.
진재영 쇼핑몰은 2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언급됐다. 진재영 쇼핑몰은 연매출 200억을 기록한 쇼핑몰로도 유명하다.
진재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쇼핑몰을 시작한 뒤 3년간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을 한 뒤 6시부터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진재영의 소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진재영은 쇼핑몰 촬영 당시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공개하는가 하면, 페라리와 포르쉐 911 등을 동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