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아세안 회의]기보-태국, 혁신중소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19-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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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에서 태국의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기보-태국기관 간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보와 태국의 중소기업청(OSMEP), 태국신용보증공사(TCG), 국립과학기술개발원(NSTDA)의 대표 등이 참석해 한-태국 간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양국의 기관들은 ‘한-태국 혁신스타트업 지원 협력’의 내용을 담은 다자간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양국의 스타트업 혁신역량 구축 및 포용성장 지원에도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태국 현지에 맞는 다양한 분야의 평가모형 개발 및 고도화를 지원하고, 태국신용보증공사와 국립과학기술개발원은 태국 중소기업청이 제공한 중소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국기술평가모형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 혁신기업정책 및 지원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실무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정책 컨퍼런스를 매년 정기적으로 갖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한-태국 양국 간 국경 없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 체계를 마련해 국내기업이 태국에 진출할 때 태국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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