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학교로 발표 결과, 3곳 모두 '대기' 뜰 경우는?…'추첨 방식' 관심↑

입력 2019-11-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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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처음학교로 누리집 캡처)
(출처=처음학교로 누리집 캡처)

처음학교로 발표 결과가 26일(오늘) 오후 3시 발표된다.

올해부터 사립유치원도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참여가 의무화됨에 따라, 거의 모든 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지원 접수를 받고 추첨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 결과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추첨 및 결과 발표는 오늘 오후 3시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아동의 유치원 등록은 29일 오후 6시까지다. 이후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대기자 관리 및 추가모집 기간으로 운영된다.

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1지망, 2지망,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모집은 유치원별로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특수교육 대상자(100%), 법정 저소득층 가정 자녀(100%), 국가보훈 대상자(3%이상 유치원 재량)이다.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 '대기'에서 등록 가능한 순번이 되면 '등록' 버튼이 활성화되며, 등록 기간 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입학이 취소된다.

만약 3곳 모두 대기가 뜨면, 대기 순서를 확인하거나 추가 모집을 노려야 한다.

유의할 점은 대기자 자격이 올해까지만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에 12월 30일 선발된 유아의 경우 3일간 등록 기간이 주어지지 않고 31일까지만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안에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는 1월 추가모집 기간을 노려야 한다.

추첨 방식은 유아에게 부여한 난수를 근거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이다.

일반모집에서 방과 후 과정으로 접수할 때는 맞벌이 부부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해당 유치원에 제출해야 한다. 맞벌이 서류는 유치원마다 다르다.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제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한 뒤, 제출 방법을 해당 유치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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