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구조적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KB증권

입력 2019-11-2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잉크테크가 구조적 시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잉크테크의 실적 개선과 인쇄전자 사업의 실적 기여도 확대 요인에 주목한다”며 “잉크테크는 구조적 실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구조조정 효과가 일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잉크테크가 2018년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라며 “잉크젯과 인쇄전자 중심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재무구조 개선, 인력 구조조정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인쇄전자 사업은 전형적인 IT 부품 소재 산업이다. 전자기기의 고성능과 고집적화, 고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적응 품목이 확대되는 시장이다.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주요 IT업체에 채택 시 단기간에 매출 고성장도 가능하다.

잉크테크가 진입하고 있는 시장은 스마트폰 내 무선 충전용 안테나에 접목되는 절연필름, 디스플레이·카메라모듈 용 차폐필름, 고차폐 필름 등이 있다.

잉크테크는 현재 인쇄전자 사업부문에서 구체적 성과 도출을 내고 있다. 무선충전 안테나용 절연필름을 시작으로 국내와 중국 주요 스마트폰 모델에 제품이 채택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2019년 하반기 디스플레이용을 시작으로 카메라모듈용 EMI 차폐필름의 매출 기여도 확대가 예상된다”며 “5G와 자동차 전장용으로 수요가 가속화되는 고주파 차폐필름 역시 시장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잉크테크의 EMI 차폐필름은 일본 제품 대비 기술력 차이는 미미하지만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정광춘, 김평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29,000
    • -1.71%
    • 이더리움
    • 2,95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1.01%
    • 리플
    • 2,189
    • -0.5%
    • 솔라나
    • 125,800
    • -2.1%
    • 에이다
    • 420
    • -1.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87%
    • 체인링크
    • 13,130
    • -0.6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