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27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인트로메딕이 박 아무개 외 3인과 맺은 지분 매각 계약에서 대금 지급일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박 씨 외 3인은 이날 중도금 25억 원, 다음 달 6일 잔금 29억 원을 내기로 했던 기존 계약을 변경해 다음 달 6일에 잔금 55억 원을 한꺼번에 치르기로 했다.
이 거래가 마무리되면 최대주주는 지분 3.18%를 보유한 더이앤엠이 된다.
현진소재는 27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인트로메딕이 박 아무개 외 3인과 맺은 지분 매각 계약에서 대금 지급일을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박 씨 외 3인은 이날 중도금 25억 원, 다음 달 6일 잔금 29억 원을 내기로 했던 기존 계약을 변경해 다음 달 6일에 잔금 55억 원을 한꺼번에 치르기로 했다.
이 거래가 마무리되면 최대주주는 지분 3.18%를 보유한 더이앤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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