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내년 서버 DRAM 수요 회복 기대 ‘목표가↑’-대신증권

입력 2019-11-28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8일 내년부터 서버 DRAM 수요 회복으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수빈 연구원은 “내년 DRAM 수급 개선으로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30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52% 증가한 5조1000억 원을 전망한다”며 “서버 DRAM의 경우 4분기를 저점으로 1분기부터 보합 또는 소폭 개선세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정상화하고 있으며, 이에 서버향 DRAM 수요도 개선되고 있다”며 “고객사 역시 서버 DRAM 가격이 바닥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 서버 DRAM 영업 협상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짚었다.

그는 “현재 서버 매출 비중은 33%로 서버 가격 반등 시 큰 폭의 이익 개선 가능하다”며 “내년 2분기 출시 예정인 신규 서버 플랫폼 쿠퍼레이크(Cooper Lake)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스레이크(Ice Lake)에 따라 서버당 DRAM 탑재량도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NAND의 경우, 내년 1조4000억 원 규모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시장 점유율 상위권 기업들의 NAND 증설 확대로 NAND 빗 출하량이 28%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4,000
    • -0.69%
    • 이더리움
    • 2,99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11%
    • 리플
    • 2,093
    • +0.34%
    • 솔라나
    • 125,000
    • -0.16%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32%
    • 체인링크
    • 12,650
    • -1.25%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