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직원들이 28일 공항동에 위치한 샬롬의 집에서 봉사활동과 후원물품(쌀)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자료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이날 행사에는 사내 청렴동아리 ‘더 클린스카이(The Clean Sky)’ 회원들과 함께 한국공항공사의 청렴 문화를 전파했다.
조수행 서울지역본부장은 “공항인근 지역 이웃들이 공항이 함께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공항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