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 카드 최우수상] 신한카드, 개인 맞춤 카드혜택 직관적 전달

입력 2019-11-28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어떻게 하면 2200만 고객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왔습니다. 2019년 하반기 새롭게 출시한 ‘Deep Making, Deep Taking 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카드 혜택과 서비스가 일률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별로 달리 제공되는 ‘초개인화’ 상품입니다.

이번 광고는 고객이 각자의 소비상황에 맞는 혜택 설계를 제안받거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혜택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한 상품 개발 철학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직관에 기반한 문구로 카드 이용 혜택을 곧장 전달하고, 카드 플레이트 색깔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체성까지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혜택을 알아서 받거나 스스로 골라 받는 소비자 편의성을 넓힌 제품의 특성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요인이었습니다.

▲김일봉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부장
▲김일봉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부장
언제나 신한카드에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깊게 고민하고,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50,000
    • +2.1%
    • 이더리움
    • 4,992,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1.85%
    • 리플
    • 2,058
    • +6.63%
    • 솔라나
    • 332,000
    • +2.82%
    • 에이다
    • 1,397
    • +3.94%
    • 이오스
    • 1,117
    • +1.27%
    • 트론
    • 279
    • +0.72%
    • 스텔라루멘
    • 690
    • +1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000
    • +6.17%
    • 체인링크
    • 24,980
    • -1.26%
    • 샌드박스
    • 838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