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3층에 영업면적 330㎡(100평) 규모의 에이지리스(Ageless, 나이 경계가 없는) 편집숍 ‘코너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너스’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에이지리스 캐주얼 브랜드 ‘리플레인’,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브젝트‘ 등의 패션·잡화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특히, 판교점 ’코너스‘는 매장 절반을 드라이 플라워를 활용한 장식물을 만드는 ’플라워온실‘, 지갑·열쇠고리 등을 만들수 있는 가죽공방 ‘토글’ 등 클래스가 진행되는 체험형 매장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