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잊은 겨울 분양시장… 이번 주 9519가구 쏟아져

입력 2019-12-01 11:37 수정 2019-12-01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제공=부동산114)
(자료 제공=부동산114)

12월 첫째 주에는 1만 가구 가까운 물량이 분양시장에 쏟아져 나온다.

◇청약 단지(24곳)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적으로 총 24개 단지, 9519가구(총가구 수 기준)가 분양된다. 서울 서대문구 가좌동 DMC금호리첸시아(2순위),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천호역젠트리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아르테자이 등이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21곳)

21개 단지에선 이번 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동정성재,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크라운팰리스, 경기 수원시 곡반정동 수원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계약(16곳)

계약을 하는 단지는 16곳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르엘대치, 서초구 잠원동 르엘신반포센트럴, 인천 서구 원당동 호반써밋인천검단2차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2곳)

견본주택은 12개 단지에서 문을 연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파크프레스티지, 경기 고양시 신원동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주안 등이 12월 첫 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765,000
    • +1.1%
    • 이더리움
    • 4,919,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71%
    • 리플
    • 2,044
    • +6.07%
    • 솔라나
    • 331,000
    • +2.38%
    • 에이다
    • 1,410
    • +7.96%
    • 이오스
    • 1,123
    • +1.26%
    • 트론
    • 278
    • +3.73%
    • 스텔라루멘
    • 697
    • +1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00
    • +1.74%
    • 체인링크
    • 24,680
    • +2.45%
    • 샌드박스
    • 86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