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

입력 2019-12-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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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 (Best MICE City) 로 선정된 서울 (사진 = 서울시)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 (Best MICE City) 로 선정된 서울 (사진 = 서울시)

서울시가 5년 연속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뽑은 ‘최고의 MICE 도시(Best MICE City)’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 수상으로 5년 연속 수상자에게만 주어지는 ‘퀸트 어워드(Quint Award)’를 도시 분야 최초로 받았다.

시상을 주관한 ‘글로벌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다. 매년 구독자 30만 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MICE 도시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면세점 등 114개 분야의 최고를 가리는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리더 서베이 어워드(Global Traveler Tested Reader Survey Awards)’를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최고의 항공 기내서비스(Best Airline Onboard Service)’ 분야와 ‘최고의 항공 승무원(Best Airline Flight Attendants)’ 분야에서 1위로 선정됐다.

롯데호텔은 ‘최고의 마이스 호텔(Best MICE Hotel)’과 ‘한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Korea)’ 1위에 올랐다. 인천국제공항은 ‘아시아 최고의 공항(Best Airport in Asia)’에 뽑혔다.

글로벌 트래블러 관계자는 “마이스업계에서 서울의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MICE 대표 도시로 포지셔닝 되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 한 결과가 독자들에게도 전달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가 5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것은 4년 연속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도약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MICE 육성 정책에 전통과 첨단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의 매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잠실종합운동장, 현대자동차 GBC부지, 마곡지구에 새로운 MICE 인프라가 확충되는 만큼, 서울시가 세계 MICE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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