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제5회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및 개도국 워크숍 개최

입력 2019-12-02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CFㆍ개도국 관계자 등 150여 명 참석…서남물재생센터 등 현장 방문도 예정

(뉴시스)
(뉴시스)

기획재정부는 2일부터 닷새간 인천에서 ‘제5회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와 개발도상국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사업 수행을 위한 능력배양을 지원하는 등 개도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5일간 세미나(2일), 개도국 관계자 워크숍(3~4일), 주요 사업현장 방문(5~6)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세미나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기후 관련 기업, 전문가, 개도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최신 동향, 기후재원 활용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GCF 사업 담당자, 국내 기후 분야 전문가들이 개도국의 관계부처·기구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개도국 주도적인 기후사업 발굴·수행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서울의 하수를 처리하는 서남물재생센터, 생활 쓰레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국내 우수 사업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

기재부는 “이번 행사가 GCF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 기관들과 개도국 수요자들 간 의견 교환의 장을 제공해 기후협력사업 발굴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장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은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통해 개도국 능력배양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와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0,000
    • -2.15%
    • 이더리움
    • 2,990,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34%
    • 리플
    • 2,079
    • -2.99%
    • 솔라나
    • 123,200
    • -5.08%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680
    • -4.16%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