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투자 사업부문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 분할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3일 오전 9시까지 대덕전자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대덕전자는 투자 사업부문과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 분할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3일 오전 9시까지 대덕전자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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