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 동월보다 17.3% 증가

입력 2019-12-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10월 온라인쇼핑 동향'…모바일쇼핑 비중은 3.1%P 확대

(자료=통계청)
(자료=통계청)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보다 1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8055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조7426억 원(17.3%)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80.6%), 음·식료품(29.5%), 화장품(28.2%), 가전·전자·통신기기(23.2%) 등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10월 거래액 기준 상위 6개 상품군(의복, 여행·교통서비스, 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화장품, 음식서비스)이 전체 거래액의 61.6%를 차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증가 배경을 보면,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서비스 다양화와 가정간편식 선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의 영향으로 늘었다. 화장품은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온라인 면세점을 중심으로 거래가 증가했다. 가전·전자·통신기기는 온라인쇼핑의 가격 경쟁력과 가전제품 고급화, 신형 스마트폰 출시 등의 영향을 받았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종합몰 거래액은 7조8116억 원으로 15.8%, 전문몰은 3조9939억 원으로 20.4% 각각 증가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 거래액이 7조9054억 원으로 17.9%,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3조9000억 원으로 16.1% 각각 늘었다.

한편,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7조6762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3.2% 증가했다. 총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65.0%로 3.1%포인트(P) 확대됐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93.8%), e쿠폰서비스(89.8%) 등에서 모바일쇼핑 비중이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1,000
    • +0.4%
    • 이더리움
    • 3,213,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85%
    • 리플
    • 2,109
    • -0.57%
    • 솔라나
    • 135,200
    • -0.15%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60
    • +1.55%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33%
    • 체인링크
    • 13,780
    • +2.0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