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그룹)
김 사장은 1984년 럭키금성상사 입사 이후 약 16년 간 해외 수출 분야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2000년 GS리테일로 이동해 해외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2011년 GS글로벌 기계ㆍ플랜트본부장, 2013년 전무로 승진해 자원·산업재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영업 전 부문을 총괄하며 부문 간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
향후 GS글로벌의 대표이사로 조직 안정화와 적극적인 사업 육성 등을 통해 수익창출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약력
△GS리테일 사업추진팀장 상무 △GS글로벌 기계/플랜트본부장 상무 △GS글로벌 자원/산업재본부장 전무 △GS글로벌 영업총괄본부장 부사장 △GS글로벌 대표이사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