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 유지’ 경남제약, 거래 재개 첫날 강세

입력 2019-1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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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거래 재개한 경남제약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7분 현재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4.33%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경남제약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제약의 주권 매매거래는 이날부터 재개됐다.

경남제약은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 감사에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계약한 선급금 20억 원에 대한 실재성과 손상평가, 자금의 흐름과 관련된 거래 적정성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아 상폐 사유가 발생했다.

하지만 외부전문가의 확인을 거치고 재무 안정성 부문 개선과 경영 투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018년 감사보고서 재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아 형식적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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