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자회사 직원 4명 용의자 검거

입력 2008-09-07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 최대규모인 11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사건 용의자로 GS칼텍스 콜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직원 4명이 경찰에 검거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7일 브리핑을 통해 GS칼텍스의 콜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직원 A(28)씨 등 4명을 검거해 이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흥가 뒷골목에서 국회의원과 정부 부처의 고위 관계자 등을 포함한 1100만여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담긴 CD 1장과 DVD 1장이 버려진 채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특히 GS칼텍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해킹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내부 직원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고객 정부 접근 권한을 가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진행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03,000
    • -3.53%
    • 이더리움
    • 2,870,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3.71%
    • 리플
    • 2,017
    • -3.81%
    • 솔라나
    • 119,500
    • -4.25%
    • 에이다
    • 375
    • -4.34%
    • 트론
    • 405
    • -1.22%
    • 스텔라루멘
    • 226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7%
    • 체인링크
    • 12,160
    • -3.95%
    • 샌드박스
    • 12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