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 개최

입력 2019-12-05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연합회는 ‘2019 초정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을 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초정대상’은 제20대 국회의원 전원 중 소상공인들을 위한 입법 및 의정활동에 진력한 우수 국회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초정대상’은 조선 후기 대표적 실학자인 ‘초정 박제가’ 선생의 상공업 부흥 정신을 되살리는 위한 의미를 담아, 소상공인들의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로 10명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규환(비례), 김삼화(비례), 김세연(부산 금정), 노웅래(서울 마포갑), 위성곤(제주 서귀포), 유동수(인천 계양갑), 이언주(경기 광명을), 이종배(충북 충주), 정동영(전북 전주시병), 한정애(서울 강서병) 국회의원 (총 10명, 가나다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한 국회의원들은 초정대상 수상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최승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수상자분 모두가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헤아려 희망을 제시해주신 분들로, 오늘 수상을 계기로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기울여 주실 것을 확신한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은 “초정 대상 수상 국회의원분들을 비롯하여 여·야가 노력하여 합의한 소상공인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를 바란다”라며, “소상공인기본법을 줄기로 다양한 소상공인 육성과 지원 관련 법안들이 가지처럼 뻗어나가 소상공인들의 희망나무가 튼실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로 우수 지자체 단체장과 지자체 의원들에게 지방자치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권익 신장에 앞장선 공로로 '목민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송성환 전북도 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도희재 경북 성주군 의회 의원이 목민 감사패를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91,000
    • +4.02%
    • 이더리움
    • 3,001,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1.81%
    • 리플
    • 2,060
    • +3.57%
    • 솔라나
    • 123,900
    • +8.88%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15.41%
    • 체인링크
    • 12,910
    • +5.9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