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타지키스탄에 1억5000만 달러 공공주택과 호텔공사 양해각서(MOU) 소식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서광건설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3%(515원) 상승한 396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서광건설은 타지키스탄 공공주택 및 호텔공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타지키스탄 두샨베시에 1160세대의 공동주택과 후쟌드시에 495개실 호텔 공사이며, 공사 규모는 약 1억5000만달러이다.
입력 2008-09-08 09:07
서광건설이 타지키스탄에 1억5000만 달러 공공주택과 호텔공사 양해각서(MOU) 소식으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서광건설의 주가는 전일대비 14.93%(515원) 상승한 396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서광건설은 타지키스탄 공공주택 및 호텔공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타지키스탄 두샨베시에 1160세대의 공동주택과 후쟌드시에 495개실 호텔 공사이며, 공사 규모는 약 1억5000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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