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금융시장 10일 지나 안정될 것”

입력 2008-09-08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8일 “국내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은 급격한 외부충격이 없다면 10일을 지나면서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오전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해 “9월 중 만기가 돌아오는 외국인 보유 채권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며 “정부가 충분한 상환여력을 비축하고 있고 금융회사의 유동성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또 “외환시장이 근본적으로 안정되기 위해서는 수급이 안정돼야 한다”며 “앞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거시경제정책, 금융정책을 추진하면서 외화수급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론스타와 HSBC간 외환은행 인수 심사와 관련해서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는 것이 국민과 금융시장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 위원장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대외변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며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됐고 영업전망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7,000
    • +2.73%
    • 이더리움
    • 3,10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75%
    • 리플
    • 2,150
    • +2.33%
    • 솔라나
    • 129,500
    • +0.31%
    • 에이다
    • 405
    • +1.25%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3.18%
    • 체인링크
    • 13,120
    • +0.31%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