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창원공장 조업 재개할 듯

입력 2008-09-08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 중공업PG 창원공장이 직장폐쇄 3일만에 조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효성 창원공장 노사는 8일 정년기간 연장과 성과급 지급 등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직장폐쇄를 단행한 효성 창원공장은 7일 오후 8시30분을 기해 철회했다.

이번에 합의된 내용은 ▲정년연장(만56세→만57세) ▲현장근로 수당 2만 5000원 신설 ▲격려금 200만원 ▲성과급 200만원 지급 등이다.

그러나 금속노조 중앙교섭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2009 2월까지 합의된 후 참여한다. 또 현장직 월급제 도입은 하지 않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노사 협상안에 대해 잠정 협의하고 이날 오전 투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효성 창원공장 노사는 지난 5월 8일부터 2008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24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의견접근이 이뤄지지 않아 노조는 지난달 13일 부터 하루 3~5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여왔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8,000
    • -1.76%
    • 이더리움
    • 2,92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73%
    • 리플
    • 2,106
    • -4.23%
    • 솔라나
    • 121,500
    • -3.88%
    • 에이다
    • 407
    • -3.55%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28%
    • 체인링크
    • 12,810
    • -3.17%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